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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면역증강 이론편))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작성자 농업회사법인 에미네천년초(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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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10-01 0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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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

*"일본 국민을 생리학으로 빠져들게 한 의사(사이토 마사시)의 내 몸 온도 이야기 요약 내용"*


1.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진다."

○ 건강한 몸의 체온은 36.5도에서 37.1도다.

○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00~600퍼센트나 올라간다.

○ 인간의 생명활동과 유지에 필요한 효소는, 체온이 37도일 때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 항상 따뜻한 체온을 유지해야 혈액순환이 잘되어 우리 몸의 면역력이 향상된다.

○ 왠지 몸 상태가 별로다 싶을 때는 욕조 목욕, 복대, 찜질팩, 손난로 등을 이용해 무조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감기에 걸렸을 때 해열제를 먹으면 면역 체계를 망가뜨린다. 해열제로는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사용한다. 초기 감기에는 비타민C와 마그네슘을 함께 먹는다.

○ 저체온인 몸에서는 암세포가 자라기 쉽다. 실제로 암에 걸리는 사람 중에는 저체온인 사람이 많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매일 몇 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졌다가 사라진다. 그러니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체온을 항상 높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예방법이다.

○ 남성은 대사증후군에 여성보다 네 배 더 많이 걸린다. 그 원인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남성 갱년기장애’ 때문이다.

○ 체온이 올라가면 내장지방이 빠지고, 혈액순환이 잘되며, 뼈가 튼튼해지고, 변비 해소와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 기억력 감퇴와 치매 방지, 남성 갱년기장애와 피부 개선, 세포를 젊게 만들며 노화도 방지된다.

○ 하루에 한 번 체온을 1도 올리는 방법은 아침 걷기, 따뜻한 물 마시기, 욕조 목욕하기가 있다.


2. "체온 업 건강법"

▶ 많은 병이 50대를 경계로 발생률이 급증한다.

▶ 동맥경화의 위험 인자는 ‘고혈압, 흡연, 당뇨병, 높은 콜레스테롤’의 네 가지이며 나열한 순서대로 위험도가 높다.

▶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자고 있어도 매일 30분 동안 걷는 것 이상의 칼로리가 소비된다.

▶ 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줄이고, 무산소운동은 근육을 단련시킨다.

▶ 근육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면 체온도 올라가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

▶ 무산소운동을 한 뒤에 유산소운동을 하면 지방의 연소효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져 다이어트 효과는 네 배나 커진다.

▶ 냉증이 있는 여성은 저체온 예비 환자이다. 냉증을 고치려면 하체 근육을 단련하라.

▶ 근육 트레이닝은 치매와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또 근육을 단련하면 남성 갱년기장애와 남성 기능도 개선된다.

▶ 근육 트레이닝은 사흘에 한 번씩 하여 이틀간 근육을 쉬게 한다.

▶ 무산소 상태로 슬로 트레이닝을 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서도 가압 트레이닝보다 안전하다.

▶ 칼슘섭취를 돕는 비타민D는 자외선이 있어야 활성화된다.

▶ 근육 트레이닝 30분 전에 바나나와 같이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고, 트레이닝을 끝내고 10분 안에 두유나 치즈 등 단백질을 섭취해야 근육을 증강하는 효과가 있다.

▶ 핵심근육을 단련하려면 앉아서는 양어깨를 뒤로 당기듯이 가슴을 펴고, 걸을 때는 배가 등에 달라붙듯이 끌어당기고 항문을 조인다.

▶ 체형을 결정하는 것은 어떤 운동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근육에 의식을 집중해 운동하는지에 달렸다.

▶ 아침식사 때 풋콩과 대구알과 매실 장아찌를 먹으면 피로가 줄어든다.

▶ 더운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기 전에 바나나와 매실 장아찌, 물을 미리미리 먹어두면 열사병이 예방된다.


3. "스트레스가 체온을 떨어뜨린다."

●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의 균형과 호르몬의 균형을 무너뜨려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 인간의 몸은 두 가지 자율신경(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이 교대로 지배하면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

● 아침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는 교감신경이 지배하고, 밤에 쉬거나 자고 있을 대는 부교감신경이 지배한다.

● 불규칙한 생활이 자율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려 질병을 유발한다.

●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저체온이 된다.

● 항암제, 스테로이드제, 진통해열제, 혈압강하제, 습포제가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약제성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 몸이 스트레스로 손상된다 함은 결국 세포 손상을 의미한다.

● 교감신경 우세형은 활동적이고, 부교감신경 우세형은 침착하고 태평하다.

● 비만하지 않거나 과식하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많으면 당뇨병이 유발된다.

● 스트레스가 저체온을 부르고, 저체온은 혈류장애를 일으킨다.

● 낮은 체온은 노화를 재촉하고, 체온을 높이면 노화를 방지한다.

● 부신 피로상태에 있는 사람은 100퍼센트 저체온이다.

● 끈끈해진 혈액을 맑게 잘 흐르게 하는 방법은 ‘체온을 올리는 것’이다. 체온만 낮아도 혈액 성분과 상관없이 혈액이 끈끈해진다.

● 과다한 탄산음료 섭취와 잦은 간식은 알레르기를 부추긴다.

● 혈류장애와 효소 작용의 저하는 건강을 위협하는 최악의 조합이다.

● 저체온이 몸에 주는 이득은 한 가지도 없다.


4. "저체온을 막는 건강한 생활습관"

♣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 아침에 저절로 잠에서 깼으면 다시 자지 마라.

♣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한 사람의 경우, 암 발생률이 30퍼센트나 높다.

♣ 수면 중에 분비되는 멜라토닌은 뇌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남성의 경우는 정자의 질을 좋게 한다.

♣ 저체온인 사람 중에는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이 많다.

♣ 숙면을 취하려면 따뜻한 물을 마셔라. 미국에서는 수면장애 환자에게 약이 아니라 건강보조제인 ‘멜라토닌’을 처방한다.

♣ 14시간이 지나서 식사를 하면, 수면 스위치가 다시 맞춰져 시차증이 방지되다.

♣ 밤 10시에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는 것이 체내 리듬에 가장 가깝다.

♣ 더운 여름에도 음료로는 따뜻한 맹물이 가장 좋다.

♣ 커피나 차와 같이 카페인이 많은 음료는 몸에서 수분을 빼앗는다.

♣ 아침에 일어나서 30분간 걸으면, 체온이 약0.7도에서 1도 가량 올라간다.

♣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라. 스트레칭은 짧은 시간에 체온을 올려 컨디션을 조절해준다.

♣ 등을 곧게 펴고 걸으면 몸뿐 아니라 마음도 함께 단련시킨다.

♣ 취침 전 네 시간은 아무것도 먹지마라!

♣ 토마토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성격을 밝게 만든다.

♣ 밤에 목욕하기 전에 5분가량 근육 트레이닝을 하면 성장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된다.

♣ 욕조 물 온도는 반드시 41도로 설정하라.

♣ 신이 정한 인간의 체온은 3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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