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초활용 척추와 관절염증의 독소를 제거하는 내 몸 돌보기 생활습관

[제가,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박사과정 직업심리학 3학기 중에 가정사가 큰것이 생겨 휴학을 하고

정신을 좀 되찾고자 천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박사과정을 입학하게 되면서 듣게된 뇌리에 남는 ” 학과목 수업 중

“얼굴은 사람 몸 중에 가장 중요한 부위이고

얼(정신), 굴(모이는 곳)으로 인생, 가치관, 몸의 상태”

가 보인다는 강의 내용을 듣고, 제 나름 고민을 해보고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작성한 글 입니다.]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KEuF_3J4e4o

▶일단 1차적으로 “몸의 상태 및 정신이(호르몬 분비, 대사 작용), 얼굴의 경혈점(설명서 참조, 염증 낮추어주는 열굴 혈점 부위 안내)”, “얼굴과 주요혈점(세포,근육,신경근)을 눌러보면, 몸의 어느 부위가 정상, 비정상 현상이 바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저희 농장과 집을 방문했던 2,500여 분(2019년 7월)의 얼굴 경혈점과 얼굴의 밝고 어두움,

그리고 보이는 몸 상태 피부 모습을 보면 몸 상태,

가정 분위기, 부부관계, 부자지간의 분위기를 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 차이도 분명히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생활 사랑과 화목한 분위기,

사랑이 충만한 가족이,

호르몬 분비와 대사작용이 좋아 건강상태가 좋은 것을 확인”했으며,

부부간, 자녀간, 사회생활에서 사랑을 잘 주고받으면 몸 건강 상태는 좋아질 것이라는 경험상의 사례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입니다. 

===> 또한 “극과 극은 연결되어있다는 사실,

즉 몸에서 얼굴만큼 중요한 부위가 발과 발가락”입니다.

“발가락 중에서도 두 번째에서 ~ 4번째 발가락 마디에 몸 건강 상태”가 나타납니다.

발가락 마디를 눌러 아픔 정도에 따라,

통증의 유무에 따라서 발가락 마사지,

까치발 운동(하루 30분)을 하면,

몸 전체의 상하 밸런스가 맞추어지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1. 직립을 하게 되며 머리의 무게를 이겨내고자 척추의 S자 변형과 기초대사랑과의 연관성...

“한 개인이 하루에 목부위 부터 머리무게,

두뇌활용에 2톤의 중량 무게와 그에 버금가는 영양가가 소비”된다고 합니다.

항상 삼시 세끼의 식사를 해야 하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몸 체조 및 손바닥의 손가락에 힘을 주어 쥐는 행동,

발끝치기, 발바닥치기 등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2.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에서 발가락까지 차가워 잠을 이룰수가 없다는 하소연...

“엉덩이 양쪽 다 차가워지고, 특히 왼쪽이 차가운분이 더 많고”

“허벅지 양족도 전 보다 더 차가워져, 전기 매트를 사용해야 잠을 잘 수 있다는 ... ”

“종아리,  발목, 발, 발가락이 예전보다 차가워 졌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도 경험했습니다.

“항상 하체 모든 부위의 마사지의 소중함을 재차 강조”합니다.

몸 전체의 온도가 항상 동일하게 유지가 되어야 몸 건강 상태가 좋은 것 일 것입니다. 

시간을 내어 발목을 손으로 감싸주고,

족욕,

온욕,

주무실 때 양말 신는 생활 습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몸이 차가워지고 발이 차가워지면서 몸에 이상이 생긴다는 의학 논문이 이 사실을 알려주며 의사들도 말하는 의학상식입니다.   

3. “얼굴 양 옆의 머리카락 끝나는 부분(귀 밑을 위치로 얼굴로 2.5cm 지점)부터

턱까지 엄지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눌러보세요. 

”귓불 바로 밑도 마찬가지,

귓불 뒤 1cm정도의 턱선 끝도 동일,

가슴 뼈 부위=얼굴 턱 중앙 부위에다 엄지를 대고 한 뼘을 가슴 쪽으로 내려 두 번째,

세 번째 손가락이 닿는 부위와 2~3cm의 부분을 눌러 통증 확인 3번에 자세히 설명)

염증이 있는 분들은 통증“이 느껴지실 겁니다. ”

그 부분을 마사지 해주면 염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저희가 드리는 “천년초 한방 젤, 한방 비누”로 부드럽게 사용하며 마사지 하면 더욱 빠르게 효과를 봅니다.

4. 또한 얼굴의 턱(정중앙)에서 가슴 쪽으로

한 뼘을 내려서 두번째와 세번째 손가락이 닿는 지점

(정 중앙의 가슴뼈부위 부분의 2~3cm 원형으로 이쪽저쪽)을 눌러보세요.

통증이 느껴지면, 몸의 장기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염증)입니다. 

===> 그 부분을 엄지손가락 또는 손으로 따뜻하게, 생각날 때 마다 마사지 해주세요.

아픔이 사라질 때 까지요. 헤어드라이기로 그 부분을 따뜻하게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셔도 됩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몸의 장기가 좋아져 호르몬분비, 대사작용이 좋아지며 면역력이 올라갑니다.

5. “병의 시작은 염증의 생성”에서 입니다.

현재 우리는 너무 좋지 않은 음식생활과 외부의 환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호르몬 분비, 대사 작용, 몸의 세포 · 혈관 · 신경근은

화학첨가물에 의한 대기업의 식품으로 면역저항이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일은 집에서 자연, 천연으로 음식을 만들어 드시는 방법, 즉 1960년대로 과거로 회귀하여 생활하는 방법 또한 몸 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라면은 팜유가 들어가 있고,

스프에 함유된 화학첨가물은 염증 환자에게 아주 안 좋은 식품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드시면 몸 건강에 해롭습니다.

대기업의 음료수나 커피도 줄이는 게 좋습니다.

라면에 김치를 넣으면 희석이 되고 김치와 스프물을 드시기 않는 방법이 있고,

콜라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필히 피하시는 것이 좋은 생활 습관 방식입니다. 

6. “사골 곰탕 또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소고기 장조림으로 단백질을 섭위하는 것이 몸에 이로운 식생활입니다.

버섯 종류는 농약 잔류량이 최소인 약초”입니다.

이 버섯 종류 많이 드시고요,

해산물을 많이 드시는 것도 염증을 완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식생활과 환경을 주도적으로 내가 개선을 하지 않으면 몸이 건강해진다는 것은

어렵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7. “몸을 따뜻하게 하는 한 방법”: “일본 의류회사 유니클로의 히트텍 내복과 양말”을 사서 입을 것을 권장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몸의 온도를 2℃이상 확실하게 올려줍니다. 

8. 이런 이유로 제가 “항상 하루 30~20분 이상 몸 전체 온욕”을 하시라고

권유하는 몸 건강해지는 첫 번째 방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손톱, 발톱이 따뜻한 물에 축여서 붇게하는 시간이 냠녀노소 약 20분 걸림)

9. 집에 헤어드라이기 하나 씩 다 있습니다.

그 것을 목욕을 하지 않은 날은

온 몸에 따뜻한 바람을 세포에 사용해 주시면 몸이 좋아합니다.

또한 기분도 좋아 집니다. 이 점 잊지 말아주세요. 

10. "마지막으로 강척, 관절, 척추, 류마티스, 염증 환우들은 침대 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

"세포나 혈관, 신경근을 통한 진동이 몸에 전달되면 통증이 유발됩니다." 

솜이불이 가장 안전하며 몸의 차가움을 느끼시는 분은 온수매트를 활용 온도를 높여 몸의 온도를 높이면 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 주무시기 전에 체조와 몸 두드리기, 요가 자세 몇 가지를 하여 뼈의 유연성 기르기 부탁드립니다.     

*천안(사무실)/아산(농장), 에미네 태삼 천년초 농장주 이동규(현 53세, 27년 희귀난치병 강직성척추염환우의 병 경력과 천년초선인장을 20년 이상 복용하며 체험 사례를 글로 작성함)

☞필자: 이동규 【현】 『류마티스질환 환우/연구자, 농업회사법인 에미네천년초(주) 대표』

▲인생살이(53년)의 작가/다음 블로거(17만명) : 병마와 싸운 경험과 학습한 임상체험

♥희귀 난치병을 이겨내고 계속 관리중, 동종병의 환자 상담·병관리 노하우 알리는 일을 함.

【전】 건양대 외래교수 △박사과정: 직업심리학·뇌교육학 △석사: 경영학 △학사: 조경학